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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기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25회 작성일 20-03-05 01:50

본문

   진달래의 기억

                                     ㅡ 이 원 문 ㅡ

 

보리밭 지나는 길

진달래 탐스럽고

가냘피 예쁜 꽃

바람에 여민다

 

우리 집 이웃 집 울

개나리꽃 두른 봄

앞산 자락 울긋 불긋

누가 딛어 돌아 갈까

 

나물 캐는 아이들

한 나절 짧아지고

봄 놀이의 징소리

아련히 들려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잠시 들린 지인의 뜨락
같은 동네 살아도
양지가 바른 곳의 매화는 어느새
활짝 피어 꽃향기 그윽하니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의 좋은 기억들이 있네요.
봄에 상징인 진달래
늘 봄이면 설레면서 만나는 꽃입니다.
저도 진달레 꽃송이를 기어해 봅니다.
게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봄 개나리 진달에 피는 봄
때 놓치지 않고 피지요
들에는 완연한 봄 내음이 납니다
나물캐는 아낙도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마스크도 필요 없습니다
봄 내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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