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村에서 부는 바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南村에서 부는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73회 작성일 20-02-26 18:19

본문

南村에서 부는 바람 

            藝香 도지현

 

볼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에서

연둣빛 향기가 난다

 

앞섶을 파고들어

가슴을 관통해가는 바람

지나가며 떨어트린 씨앗이

꿈틀거리며 싹을 틔우는데

 

마파람이 불며

붓으로 여기저기 칠을 하면

알록달록 아름다운 수채화가 되어

마음마저 심쿵해지는

계절만이 가지는 특권이지

 

잔물결로 파문 지는 호수에

구름 잠시 놀러

봄바람은 어디서 오느냐

귓속말로 물어보는데

정녕 봄바람은 어디서 올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긴장되어
하루하루가 무겁게 지나고 있는 중에도
볼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에서
연둣빛 향기가 느낄 수가 있습니다.
남촌에서 불어오는 봄바람 소식을 들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에서 부는 연둣빛 바람결은
어느새 가슴을 물들게 하고
하나 둘 피어나는 봄꽃 향기는
마음마저 심쿵하게 만드는 아침입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은 남촌에서 불어오나 봅니다. 따뜻한 체온의 봄바람 쐬러가야하는데 요즘 마음들이 편치않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노래를 불러봅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밖으로 나가려니 바이러스가 막고 
마스카는 구하기 힘들고
집안에서 밖을 보면 봄을 느낍니다
3월이면 꽃들이 만발 할것인데 ,,,  뉴스에 좋은 소식 들려오길 소원합니다 
갠찮다 갠찮다 놀러가자    들려오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Total 27,374건 39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7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01
7473
봄비 당신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3-01
7472
봄이 왔습니다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3-01
7471
3월, 그러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3-01
7470
타인의 시선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3-01
7469
봄바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3-01
7468
코로나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01
7467
아가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3-01
7466
섬진강의 봄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2-29
7465
행복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2-29
746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2-29
7463
하얀 마스크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2-29
7462
동백 화염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2-29
74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2-29
7460
바람의 평전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2-29
7459
천벌(天罰)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9
7458
사랑의 핵심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2-29
7457
방랑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2-29
7456
假面놀이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28
7455
작은 별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2-28
745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2-28
7453
위기는 기회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2-28
7452
정안수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2-28
74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2-28
7450
해병의 의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2-28
744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2-28
7448
삼월의 기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2-28
7447
알프스 소녀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28
7446
냉이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2-28
744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7
74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2-27
744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2-27
74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2-27
7441
내 님아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2-27
74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2-27
743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2-27
743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2-27
7437
진눈깨비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27
7436
극락의 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2-27
7435
샘터의 비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2-27
7434
봄은 사랑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2-27
743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27
743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2-27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2-26
743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2-26
74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2-26
7428
풋사랑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6
7427
유채의 봄날 댓글+ 5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2-26
7426
녹슨 철조망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2-26
742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2-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