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의 의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해병의 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93회 작성일 20-02-28 06:20

본문

* 해병의 의무 *

                                                        우심 안국훈

  

전투에서 턱에 관통상 입고

시력까지 잃은 해병

위문 차 찾아온 사령관이 다가오자

 

아픈 손으로

별 하나 별 둘 별 셋

하나씩 계급장을 더듬다가

 

종이 한 장 달라고 하더니

충성!’이라고 쓴다

끝까지 의무 다하는 모습 거룩하다

 

영원한 해병이 있기에

어찌 귀신인들 잡지 못하고

위기에 처한 조국 지키지 못하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봄은 오는데
세상은 요란하고 두려움에서 덜고 있는데 
해병의 끝까지 의무 다하는 늠름한 모습을 보니
두려움이 떠나가는 듯싶습니다.
충성을 다하는 해병이 있는 한
위기에 처한 조국 지키리라 저도 동감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완장 하나 찼다고 세상 어지럽히거나
더러운 입으로 거짓말만 늘어놓는 사람보다
묵묵히 자기 본분 다하는 사람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저 사명감과 헌신을 다하는 의료진에 박수를 보냅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해병이 있기에
어찌 귀신인들 잡지 못하고
위기에 처한 조국 지키지 못하랴 
우리는 반드시 다시 설 것 입니다 
우리 조국은 영원히 빛나야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위기일 때는 반드시 민심이 하나 되어
슬기롭게 이를 극복해 왔듯
이번 전염병 확산도 급복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Total 27,374건 39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7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01
7473
봄비 당신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3-01
7472
봄이 왔습니다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3-01
7471
3월, 그러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3-01
7470
타인의 시선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3-01
7469
봄바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3-01
7468
코로나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01
7467
아가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3-01
7466
섬진강의 봄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2-29
7465
행복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2-29
746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2-29
7463
하얀 마스크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2-29
7462
동백 화염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2-29
74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2-29
7460
바람의 평전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2-29
7459
천벌(天罰)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9
7458
사랑의 핵심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2-29
7457
방랑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2-29
7456
假面놀이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28
7455
작은 별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2-28
745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2-28
7453
위기는 기회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2-28
7452
정안수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2-28
74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2-28
열람중
해병의 의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2-28
744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2-28
7448
삼월의 기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2-28
7447
알프스 소녀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28
7446
냉이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2-28
744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7
74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2-27
744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2-27
74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2-27
7441
내 님아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2-27
74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2-27
743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2-27
743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2-27
7437
진눈깨비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27
7436
극락의 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2-27
7435
샘터의 비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2-27
7434
봄은 사랑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2-27
743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27
743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2-27
743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2-26
743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2-26
74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2-26
7428
풋사랑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6
7427
유채의 봄날 댓글+ 5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2-26
7426
녹슨 철조망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2-26
742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2-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