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병(코로나19) 때문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놈의 병(코로나19) 때문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57회 작성일 20-02-28 16:18

본문

그놈의 병(코로나19) 때문에

 

                             - 세영 박광호 -

 

부부 일신인데

반쪽을 병원에 두고

외롭게 산지도 일 년이 넘었네

 

딸 아들 두 자식은 저들 살기 바쁘고

단 둘이 살다가 독고노인 돼버린

이 신세,

전염병으로 병원 면회도 금지되고

나들이조차 자유롭지 못한

얄궂은 난국에

 

진눈개비 날리는 무거운 한 낮

식욕도 잃은 채 끼니도 거르며

썰렁한 거실 쇼파에 앉아

눈시울만 적신다

 

부부가 젊어 열심히 살았기에

노년엔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려 했지만

꽃피는 춘삼월도

설움의 나날이 될 터인데

 

~~ 어찌 할거나

그놈의 병 때문에 무정한

이 세월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지지 않는 세상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세상이지 싶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안부 여쭙니다.
코로나19 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때에 몸조심 하시어 평안하옵길 빕니다.
춘삼월을 맞았습니다 행복한 나날 이어가세요~~^^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도 늘 건강 유의 하셔서 별 일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74건 39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7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01
7473
봄비 당신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3-01
7472
봄이 왔습니다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3-01
7471
3월, 그러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3-01
7470
타인의 시선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3-01
7469
봄바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3-01
7468
코로나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01
7467
아가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3-01
7466
섬진강의 봄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2-29
7465
행복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2-29
746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2-29
7463
하얀 마스크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2-29
7462
동백 화염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29
74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2-29
7460
바람의 평전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2-29
7459
천벌(天罰)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9
7458
사랑의 핵심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2-29
7457
방랑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2-29
7456
假面놀이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28
7455
작은 별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2-28
열람중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2-28
7453
위기는 기회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2-28
7452
정안수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2-28
74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2-28
7450
해병의 의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2-28
744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2-28
7448
삼월의 기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2-28
7447
알프스 소녀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28
7446
냉이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2-28
744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7
74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2-27
744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2-27
74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2-27
7441
내 님아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7
74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2-27
743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2-27
743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2-27
7437
진눈깨비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27
7436
극락의 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2-27
7435
샘터의 비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2-27
7434
봄은 사랑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2-27
743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27
743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2-27
743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2-26
743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2-26
74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02-26
7428
풋사랑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6
7427
유채의 봄날 댓글+ 5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2-26
7426
녹슨 철조망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2-26
742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2-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