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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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의 노래
ㅡ 이 원 문 ㅡ
숨어 우는 새의 울음
그들만의 언어인가
아침 새 울음 다르고
저녁 새 울음 다르다
높고 낮은 새 울음 아침 울음이 더 맑은 곳
철 따라 우는 새 울음
겨울에도 그랬을까
꽃으로 수놓은 뒷산
노래 하는 새 즐겁고
한번 더 오르고 싶은 산 오늘이 아쉽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때가되면 들려오는 뒷산 새울음이 반가운가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새는 밤에 둥지를 찾아 들어가지만 밤에 우는 새도 있습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울새 박새 직박구리 개개비 찌르레기 봄새의 노래가 정겹습니다 ㆍ
깊은 울림에 머물다가 갑니다 ㆍ
안국훈님의 댓글
가까운 산에 가도
진달래 산벚꽃 활짝 피어나고
이름 모를 새소리 들리니
그저 아름다운 신록에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