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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08회 작성일 25-10-24 15:31

본문

바람이 불면/鞍山백원기

 

눈에 보이지 않기에

바람의 마음 알 수 없네

풍랑으로 배를 혼내고

태풍으로 쓰러트리고

때론 초가삼간 촛불을

단번에 꺼버리기도 하니

 

봄에는 연분홍 치마 휘날리고

여름에는 땀을 씻어주고

가을에는 시원하고

겨울바람은 쌀쌀맞다

저 하늘 높이 떠도는

하얀 솜털 구름 가슴에 안고

서쪽 나라로 가기도 한다

댓글목록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불면
왠지 가을엔 쓸쓸하다 하였드니
아하, 바람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어서
그렇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며칠 쾌청한 날씨여서
산들 불어오는 바람결에
가슴이 시원해지니 참 좋습니다
오곡백과 점점 익어가는 모습 바라보면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쌀쌀맞은 겨울바람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가을이
언젠가부터 짧아지더니
이제 아예 사라져가는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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