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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31회 작성일 20-02-22 00:01

본문

   세월의 노을

                                 ㅡ 이 원 문 ㅡ

 

한낮 봄 양지의

방초만도 못한 인생

이웃 눈치 그리 보며

어느 곳에 닿았나

 

아니라 하면서

감추고 감춘 세월

흰 머리에 드러나니

보는 하늘 서럽다                

 

봉숭아 뜰 그 많은 이

다 모두 어디 갔소      

하나 둘 줄더니

매듭의 정 끊는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쉼없이 질주하며
어느새 새해도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봄날을 재촉하듯 겨울비 촉촉하게
내리니 푸르름 더해가듯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쉼없이 흘러갑니다.
다 모두 어디갔소 하도록 지나가는 세월
노을은 얼마나 지나갓을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따스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남은 가고 가는것
주름진 얼굴  흰 머리가 친구가 되죠
기억도 점점 줄어들고 몸도 마음도 쇠약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언제나 인터넷 세상에서 공감을 나누고
마음을 시로 조금이라도 쓸 수 있음은 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요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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