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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80회 작성일 20-02-19 04:38

본문

   외로운 언덕

                              ㅡ 이 원 문 ㅡ

 

웃을때 이웃이고

눈물일때 아닌 세상

눈물일때 함께한들

그 눈물이 며칠일까

 

부모 형제 함께한들

그것도 실가닥 정

늘어져 매듭지면

끝 세월이 끊을 것을

 

윳가락 던지듯

던져놓은 인생

그 윳에 그 표정

욕심에도 웃었나

 

이웃도 형제도

바라보는 부모도

웃음 잃고 눈물일때

욕심만이 찾더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행복하게 살기 참 쉬운데
막상 그리 녹록하지 않은 게 현실이지 싶습니다
욕심 내려놓으면 되고
감사하는 마음 가지면 되는데
그래도 함께 하는 사람 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현실이 너무 삭막해가는 듯 싶습니다.
그러면 않 되는데요.
웃을때 이웃이고 눈물일때 아닌 세상은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외로운 언덕에 머물고있는 존재인가 봅니다.  눈물 닦아주고 위로할 수 있는 착한 인생이길 소원해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자기만이라고 생각이 만연합니다 
봄날 같이 따사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세상은 어찌 이런지
부모 자식 간에도 원수가 되고
형제 간에도 나몰라라 하는 세상
참 많이 각박해진 세상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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