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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가난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84회 작성일 20-02-15 00:39

본문

* 맑은 가난에 대하여 *

                                                                   우심 안국훈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게 아니고

궁색하게 살라는 것도 아니고

남보다 적게 가지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다

 

맑은 가난은 넘치는 재산보다 빛나고

검소함은 사치보다 더 향기롭고

부족함은 지나침보다 더 족하나니

우리 삶도 홀가분하게 사는 게 좋다

 

사랑은 욕심 넘친 게 아닌 지혜로운 것

만족함을 알아야 행복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아름다운 세상

더불어 조화 이루며 천국처럼 살 일이다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혈연과 지연 속에 얽히고설키어 살아가는 동안

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없지만

소중하지 않은 것도 없나니 항상 겸손하라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혈연 지연 학연속에서 살아가는 인생,  다 소중한것이기에  겸손한 자세로 등지지않고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모처럼 눈발이 내리는 날
아직 겨울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여러 인연 속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낼 일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족함을 알아야 행복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아름다운 세상
더불어 조화 이루며 천국처럼 살 일이다 
좋은 시향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목마르고
아무리 많이 가졋다고 다 행복하지 않듯
삶은 저마다 물음표입니다
새로운 한 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사치스럽다는 것은 삶에서 그리
아름다운 말이 아닌 듯 싶습니다.
검소한 삶이 더 아름답지요.
더불어 조화 이루며 천국처럼
겸손하게 살 일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감사함에서 행복을 얻고
사랑하여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더불어 천국같은 세상 만들면
그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이지 싶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무엇이 내 것이고
남의 것인지요
채워도 넘치지 않는 욕심의 그릇
끝은 있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소유와 무소유를 정의하기보다
스스로 필요한 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이 우선이지 싶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청빈한 선비를 제일로 여겼는데
지금은 청빈은 저리가라하고
물욕에만 어두운 사람들이 많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경쟁을 우선가치로 삼고
물욕을 마치 능력처럼 여기는 세상
그래서 더 시끄럽고 어두어지지 싶습니다
마음 따뜻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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