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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52회 작성일 20-02-06 04:45

본문

봄을 기다리는 / 정심 김덕성

 

 

한겨울인데 떠나지 않고

불어 오는 칼바람에 시달리면서도

가지에 매달려 있는

잎새 한 잎

 

사랑도 얼었는가

어디론가 간 곳 없고

영하의 날씨로 추위만 더하고

차가운 겨울 길

 

내일로 가는 오늘의 사랑인가

나그네의 숙명인가

간절한 기다림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정열

 

추억을 두고 가버리려나

아니면 사랑으로 다시 오려나

갈림 길서 봄을 기다리는

애타는 겨울 나그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살짝 눈발 날리더니
입춘추위만 이어지고 있는 아침입니다
미세먼지와 우한폐렴의 공포 속에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오길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 추위가 대단 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까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 추위 
봄꽃을 시샘하는 겨울 추위
곧 지나가고 봄은 옵니다
빨리 바이러스도 물러가고 평온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 추위 꽃새추위가 대단 합니다.
저도 어서 코로나가 물러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까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입춘이 지났는데도 매섭게 추운 날씨
무엇을 더 가져 가려고
머무적거리며 머물러 있는지
이렇게 애타게 봄을 기다리는데도요
따뜻하고 포근한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 추위가 더 무섭다고 합니다.
봄은 오고 있는데 그렇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 추위가 대단 합니다.
곧 봄은 오겠지요.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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