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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31회 작성일 20-02-09 04:44

본문

   구름의 달

                               ㅡ 이 원 문 ㅡ

 

저 먼 산 흰 구름

어디로 흘러 가나

젊어서 못 본 구름

조각마다 다르고

저리도 뒤 안 보니

닿을 곳은 있는지

 

여기 이곳 오기를

몇 굽이로 흘러 왔나

강 건너 산 넘으며

저물어도 가야 하고

달빛에도 가야 하는

쉼 없는 너의 그 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먼 산 흰 구름
어디로 흘러 가는 지 몰라도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어디런가 흘러가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따스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도 흘러가고
우리네 인생도 흘러 가는데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쉬지 않고 가야하는 나그네인가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휴일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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