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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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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67회 작성일 20-02-18 17:08

본문

   발목

                        ㅡ 이 원 문 ㅡ

 

인생은 고행(苦行)길

끝 없는 한숨의 길

나 아닌 이웃도

가야 하는 나의 길도

밤 낮으로 가야 하는

쉼 없는 내일의 길

 

무엇을 찾고

얻은 것이 무엇인가

찾아도 다 못 찾고

얻어도 다 못 얻은

내려놓고 비워야 할

석양 따라 가는 길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많은 짐을
발목에 지워서 살아가야하는
그것이 우리네 인생 길인가 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목이 휘도록 무거운 짐을 지고
일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고단한 인생이지만
걸어온 족적마다 보람과 긍지로 가득채워
무엇인가를 남기고 간다면 멋있는 인생이 아닐까요.
고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목의 힘이 대단 합니다.
인생의 고행길을 탄탄하게 가고 있으니
그래도 기쁘게 가야하지 않을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고난의 행군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오늘도 무사하면 좋은것입니다
 오늘도 무사하길 소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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