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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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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94회 작성일 20-01-16 06:26

본문

팔영산


  정민기



  쌍봉낙타 네 마리가 서 있다
  일렬로 서서 구름을 짊어지고 있다

  사막의 모랫길 같으니
  고흥의 황톳길 걷느니

  밤에는 별이 떠서
  사막의 별이 떠서
  나무 사이 하늘에 빽빽하다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현재 '무진주문학' 동인,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회원,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회원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조선 로맨틱 코미디》 등, 동시집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시인님의 덕으로 황톡길을 걸어 봅니다.
고요가 흐르는 멋진 고장에 사셔서
절로 詩가 읊어 질 듯 싶습니다.
고흥의 밤의 별을 보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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