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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픈 시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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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45회 작성일 20-01-12 06:31

본문

헤픈 시간 속에

    

새 달력을 걸어 놓고

돌아 섰는데

십리나 달아났다

세월 참 헤프다

올 봄은

네 잘라 내 잘라 소음 공해로

일 년 중 삼분의 일은 달아 날 것이고

그나마 아껴야 할 시간은

남들이 다 자는 새벽 시간

난 하루를 곱절로 보내고 싶어

책장을 넘길 것이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금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고운 박품을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월은 막을 수 없이 흐릅니다
책과 함께 흐름은 최고 좋은 행복이죠 
책을 동반하는 자는 하늘의 축복입니다
하려고 해도  되지  않고 택함이 있었기에
기도 와 책  자기 성찰입니다  축복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은 반이라 하더니
벌써 열흘이 지나가니 정말
세월이 너무 헤풉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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