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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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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36회 작성일 20-01-11 04:33

본문

* 사랑으로 *

                                                                     우심 안국훈

   

누가 정이 사랑보다 더 무섭다고 했는가

발자국과 입으로 짓는 업은

신기루와 같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인연이란 애써 잡는다고 붙잡거나

잊으려고 해도 쉽게 잊히는 게 아니라

날마다 해 뜨고 달 지듯

자연의 순리 속에 오고 가는 것을

 

흘러가는 세월 속에

소중한 운명이여

어제 만나고 내일 헤어진다 해도

오늘은 즐거운 하루 되어라

 

살아 백 년, 욕심으로 채우려 말고

자유로운 영혼 되어 사랑으로

누가 손을 잡아주길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따뜻하게 손잡아 주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누구나 문제 없는 삶이 없듯
스스로 문제를 풀며 살아갑니다
무언가 할일 있다는 건 아름답지 싶습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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