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不死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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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不死鳥) /
성백군
황혼과 함께
서산 넘어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해
죽은 줄 알았는데
아침을 맞아
여명과 함게
동산을 넘어온다
평생을 해와
함께
자·눕다 보니까
나도 해를 닮았나?
아직, 살아 있네 아침이네
이제, 어둠으로 세례를 받고
새 생명으로
거듭났으니
과거를 청산하고
날마다 새로워져야지
0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이
충만이어야 하는데
피조물인 유한한
내가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한 충만에 들겠다고
영생을 사모합니다만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는데
세상의 자원에는
한게가 있어
불사조에게는 한 가지 더
영원을 사모하는
영혼이 있어야 하는데
불사조가 되기도 쉽지 않으니
막막합니다
1536 - 10022025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우리는 창조때부터 영원까지 섭리안에 있나봅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상 되시소
강건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