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를 탐방하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성지를 탐방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23회 작성일 25-10-18 09:39

본문

성지를 탐방하다


                   권정순


밤 비행기 다섯 시간 경유 아침 도착

쉼 없이 시작된 버스 투어

느끼하고 목메게 뻑뻑한 현지 음식

순례자의 뜻 알아가란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일정 순례 길인가


동행자 일거수일투족 눈에 들어오고

가이드 언변언행 마음 어지러워

쇼핑 옵션 들락날락 화장실 들락날락

무너진 성 흩어진 향락도시

발치에 밟히는 돌멩이 돌덩이 성자 마음인가


너는 숙식 불만 고된 일정 불만

나라고 별건가 옵션 쇼핑 불만

우린 어느 때까지

불만 불평 내려놓을 건가 뭉게구름 갈길 간다

순례자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마음 갈아엎으라고


땅에 것에 맘 빼앗기지 말라고

그 어떤 향락에 눈 돌리지 말라고

그 어느 유혹에도 넘어지지 말라고

세상 것은 헛되고 헛되니 위에 것 보라고

무너진 우상 천지가 성지가 증거라 보고 보라 한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자의 길은  돌아보면 아픔과 눈물이 있었습니다누구나 성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누군가 아름답게 포장하면 성자가
될 수 있는것 아닌가

누가 나 위에 여뿐해 주면 좋으련만
내 후손이 어떤 포장을 해 줄까

Total 27,354건 4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54
가을 마당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0-20
25353
심어라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0-20
253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0-20
25351
이 가을에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0-20
25350
가을빛 투영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0-19
25349
어느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0-19
2534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0-19
253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0-19
2534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0-18
253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0-18
25344
가을 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0-18
253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0-18
25342
웃는 날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0-18
25341
위장(僞裝)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18
열람중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0-18
25339
청춘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0-18
253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0-18
25337
시린 손가락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0-18
253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0-17
25335
고향 친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17
2533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0-17
25333
거미줄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0-17
253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17
253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0-17
253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0-16
25329
가을 풍경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0-16
2532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0-16
2532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0-16
25326
세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0-16
25325
커피 인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0-16
253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0-16
253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0-16
253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0-16
2532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0-15
2532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0-15
25319
가을 꽃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0-15
2531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0-15
25317
예로부터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0-15
2531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15
2531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0-15
253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0-15
25313
찐친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0-15
25312
새벽 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15
25311
인생 왜 사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0-14
25310
서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0-14
25309
인생의 일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14
2530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0-14
2530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0-14
2530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10-14
2530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