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냥 사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93회 작성일 19-12-10 05:53

본문

* 그냥 사랑하라 *

                                                      우심 안국훈

  

그냥 살리라

그렇다고 막살지도 않고

지나치게 깐깐하게도 살지 않고

마냥 자연스럽게 살아간다

 

바꿀 수 있는 일은

그냥 용기 내어 바꾸고

어찌해도 바꿀 수 없는 일은

운명처럼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오늘도 그냥 살리라

세상 엿 같아도 버텨야 하니

너무 따지지도 않고

몸 낮추며 바람결에 들풀처럼 살리라

 

한 시절도 지나가거늘

의미 있게 채우고 싶다면

욕심부릴 일 없이

감사하며 널 사랑하며 살리라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는 것을 감사하게 될 때 사랑하며 자연스럽게 감사하고 살 수 있게  되겠지요. 복된 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정석 시인님!
날씨가 풀리나 싶더니
미세먼지가 하늘을 잿빛으로 만들고
마음놓고 나들이조차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음은 맑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엔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 사미로
미세먼지가 건강마저 위협합니다
쾌청한 환경 속에
마음대로 산보하는 세상 살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치게 깐깐하지 않고
그대로 마냥 자연스럽게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저도 보람된 삶이라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자연스럽게 산다는 건
그만큼 남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동행처럼
언제나 평온한 삶이면 좋겠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살며
둥글둥글하게 원만한 마음으로
욕심부리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사로운 화요일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욕심 부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지만
막상 욕심 내려놓는 순간
행복은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지 싶습니다~^^

Total 27,370건 4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2-10
671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2-10
6718
고향의 눈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2-10
6717
변화 무상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12-10
6716
빈집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12-10
6715
진실한 사랑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2-10
6714
댓글+ 1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2-10
6713
아기 울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12-10
67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12-10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2-10
6710
겨울 서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12-10
6709
겨울바람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09
67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12-09
6707
첫눈 오는 날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2-09
670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09
6705
하늘이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2-09
67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2-09
670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12-09
6702
낙엽의 말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12-09
6701
부엉이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12-08
670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08
669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2-08
669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12-08
669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08
6696
휴일의 거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12-08
669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2-07
6694
쉼표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07
66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12-07
6692
아이야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12-07
669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2-07
669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2-07
6689
그리움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2-07
66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12-07
6687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12-07
6686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2-07
668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2-07
6684
고향의 겨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2-06
6683
민들레 여행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12-06
6682
새벽 종소리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12-06
668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2-06
6680
바다를 향해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06
6679
노인 선서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2-06
6678
12월의 기도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12-06
6677
연잎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2-06
66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2-05
6675
눈꽃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12-05
6674
빈 가을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2-05
667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2-05
667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05
6671
용서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