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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의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26회 작성일 19-11-23 17:05

본문

   굴뚝의 그날

                               ㅡ 이 원 문 ㅡ

 

여름의 뒷동산은

시원 했었는데

그 바람의 겨울은

마음부터 시리다

 

저녁연기 모락모락

누구네의 굴뚝일까

저무는 저녁연기

지붕 높이 오르고

 

뉘엿뉘엿 지는 해

이제 그만 가야 하나

노을의 겨울 저녁

저녁연기 흩어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마을 저녁 연기가 그립습니다
고갯마루 올라서면 굴뚝연기 정이가고
피곤이 날아가고 인도의 숨이 쉬어지죠
배고픔의그때가 몹시 그리워지는것은 왜 일까요
배는 고파도 따사로운 정도 눈물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풍요속에 빈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고향에서는
굴뚝에 연기나는 것을 보곤 했는데
그것도 이제 옛 추억이 되었네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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