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9회 작성일 19-11-24 17:35

본문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藝香 도지현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고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시장 가신 엄마가

천사의 날개 같은 옷을 사 오셔서

우리 딸 예쁘다 하고 입혀주실 것 같은

 

어쩌면

눈이 까맣고 초롱초롱한 사내아이가

휘파람을 불며 불러낼 것 같은 예감

 

괜스레

두근거리는 마음 정거장에 가면

서울 가신 오라버니 오실 것만 같고

 

자꾸만 벅차오르는 가슴

심장의 소리가 콩닥거리며 들리는 게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 마음이 이럴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눈 내리는 날
바둑이 좋아라
아이도 좋아라
썰매 만드시는 아비도 좋아라
갠시리 마음이 설래죠
 미나라강이 얼면
썰매타는 아이들  즐거워  하던 그시절이
생각나며 회심의 미소가 돋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오늘 행복하십시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첫눈 오는 날
그날의 설레임이
다시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첫눈을 처음 알았을때
그 마음 안 잊혀지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이란 늘 설레임을 줍니다.
겨울이 오는 날 희눈을 그리워하는
마음 참 어린시절 요즘은
어린아이들은
모르지만 시 시절은 기다리던
생각을 저도 나게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이들이나 강아지만 좋아서 뛰노는 게 아니라
사람들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 같아요
비록 교통은 영향 받더라도...
마지막 가을 한 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0건 4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70
겨울 낙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1-25
65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11-25
65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1-25
65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11-25
6566
내 마음의 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11-25
6565
행복 2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11-25
6564
시인(詩人)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1-25
6563
첫 발자국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1-25
656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11-25
6561
참 평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11-24
6560
겨울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1-24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1-24
655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1-24
6557
자기 애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11-24
6556
늦가을 서정 댓글+ 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1-24
655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11-23
65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11-23
6553
하와이 등대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23
6552
굴뚝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23
6551
그리운 존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11-23
6550
이슬 공양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1-23
65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22
654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22
6547
굿 하는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22
6546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1-22
6545
억새꽃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1-22
6544
계절(季節)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1-22
6543
천 지 인 2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11-22
654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1-22
65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1-22
6540
비 내리는 밤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11-22
65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1-22
653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1-22
65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11-22
6536
겨울 수채화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1-21
65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11-21
653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11-21
65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1-21
6532
잉걸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11-21
6531
외로워 마라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11-21
65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1-21
65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1-21
6528
들꽃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11-21
652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1-20
652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1-20
6525
낙엽(落葉)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20
652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11-20
6523
자연 식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11-20
65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11-20
65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