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서정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6회 작성일 19-11-11 17:00

본문

가을 서정/최영복 

가을 들판마다 
온갖 것들이 여물어 가고 
따사로운 햇살 아래 들꽃 향기가 
힘든 마음을 웃게 한다 

가을 우체통을 열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와르르 쏟아져질 것 같아 설레며 

오늘도 사랑과 미소 안에 머문 
고운 시간들이 좋은 곳으로 날 데려갈 것 같은 
발걸음이 가볍다 

가을 하늘 바라보며 코스모스 꽃길 위에 
발걸음을 얹어 보는 것만으로 좋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들리는 파란 
물결소리도 좋아서 

어느덧 내 가슴은 
가을의 중심에서 서서 가슴을 활짝 펴고 
풍성한 결실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무르익어
금방이라도 떠날 채비를 하지만
아름다운 가을은 늘 설렘을 주니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는 가을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쉬어갑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가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하늘 바라보며 코스모스 꽃길 위에 
발걸음을 얹어 보는 것만으로 좋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들리는 파란 
물결소리도 좋아서 
어느덧 내 가슴은 
가을의 중심에서 서서 가슴을 활짝 펴고 
풍성한 결실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은 떠나면서 행복을 주고 갔습니다

화룻불에 군고구마 참 행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사방에 지천으로 피어나는 국화
그 꽃향기에 취하노라면
가을은 점차 깊어져만 갑니다
어느새 오늘도 가을의 절정을 느끼며
행복한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이라는 이름의 우체통 열면 잘될거라는 가을메시지가 와르르 쏟아질것만 같다  하십니다.

Total 27,370건 4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70
잘 살아 보세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1-15
6469
만추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1-15
6468
가을의 꿈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1-15
6467
행복의 빛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1-15
6466
11월 연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11-15
646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11-14
64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11-14
646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1-14
646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11-14
6461
낙엽의 회고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1-14
64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11-14
6459
진실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1-14
64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1-14
64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11-14
6456
말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14
645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11-14
6454
고향의 김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13
645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3
6452
설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1-13
645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13
645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13
6449
홍시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1-13
644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11-13
64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1-13
6446
무지개길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1-13
644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11-13
644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1-12
6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1-12
644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1-12
6441
아가의 바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12
6440
생명력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1-12
6439
내 운명의 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1-12
643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11-12
6437
눈물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11-12
64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1-12
643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11
6434
생명의 탄생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11-11
64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1-11
6432
겨울 맞이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1-11
열람중
가을 서정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1-11
643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11
64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11-11
6428
사랑의 정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1-11
6427
가을 연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1-11
6426
가랑잎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1-10
6425
귀와 혀에게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1-10
642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1-10
6423
11월에는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1-10
642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1-10
6421
돌멩이 마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