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가족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산 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85회 작성일 19-10-31 22:53

본문

저기 저산 아름답구나
소나무 잣나무
각종 나무들이 가족을 이루는 산

잎 피고 꽃 피고
누가 누가 잘하나 경쟁도 없이
제 할 일에 충실한 모습 아름답다

바람 불면 같이 춤추고
비 오면 같이 비 맞고
태양빛 같이 받으면

오손도손 

살아가는 정다운 산 가족 
 

가을이 익어가면

떠남도 같이 준비하겠지

소나무 잣나무에게

산을 부탁하고
떠나려는 산 가족

깊은 잠 속에서

예쁜 봄꿈 꾸어다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산은 다정합니다.
정말 가족처럼 정이 흘러 가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올나 봅니다
저도 시인님처럼 오손도손
살아가는 정다운 산 가족으로 보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11월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목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오색 단풍 어우러져 가을을 노래합니다
푸르른 하늘 아래 뭉게구름 떠가듯
자유로운 마음 한 가득
고운 한 달 맞이 하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을 가족으로 묘사하셨군요.
그렇습니다. 나무들과 모든 식물들은 가족이지요
그 세계에도 인간 세계와 같은 질서와 규율이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숲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Total 27,406건 4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09
6405
가을 공원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09
640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11-08
64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11-08
6402
입동(立冬) 댓글+ 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08
64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11-08
6400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1-08
639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1-08
63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1-08
6397
행복의 강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1-08
639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11-07
639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07
6394
낙엽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07
639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1-07
639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07
6391
자유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11-07
63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07
63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1-07
6388
가을의 애상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11-07
6387
단풍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1-07
6386
인연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11-06
63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1-06
6384
낙엽 댓글+ 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1-06
63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11-06
638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1-06
6381
질문 시 6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1-06
6380
심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1-06
63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1-06
6378
억새꽃 연정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11-06
6377
일상에 행복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1-06
6376
미운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11-05
6375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1-05
6374
인생과 낙엽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11-05
63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11-05
637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11-05
637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1-05
63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1-05
6369
낙엽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11-05
63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05
636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11-05
6366
담쟁이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1-05
63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11-05
63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05
63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11-05
63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1-05
636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04
6360
낙엽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11-04
6359
11월은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1-04
6358
계절의 기억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11-04
63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11-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