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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하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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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66회 작성일 19-10-28 19:24

본문

뽐내던 봄꽃도 가고

바람에 춤추던 여름 신록도 가고

아름답게 물들인 가을 나뭇잎

낙엽이 되어 하나 둘 떨어진다


오면 가야 하는 것

자연을 역행할 수 없는 것


가라 하면 가야지

가는 곳이 천국이면 좋으리

오라 하면 또 와야지.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대 선배 시인님
늘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늘향필과 건필하신 모습 부릅습니다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곱게 물들어가는
오색물결 속에
단풍잎이 하나 둘 쌓여갑니다
때가 되면 왔다가 가는 길
그저 아름다운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낙엽이 돼 
발자국마다 바삭노래도 참 좋죠 
가을이 가슴에 오래오래 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물들여진 단풍
곧 더나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하나하나 순리로 되어지는 세상
그렇게 가고 오나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같이 바람같이 가려나
우리네 인생도 
지나간 자리마다 향기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 사랑 축복을 올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정석 시인님
올가을은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떠나기 전에
가슴마다 고운 가을잎 사랑
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라
가라
이 명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요
내가 오고 싶으면 오고
내가 가고 싶으면 가는
그런 선택이나 결정권이 사람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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