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에 젖은 행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햇살에 젖은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9-10-27 11:27

본문



가을 햇살에 젖은 행복

 

                  청해, 이 범동

       

따사로운 햇살아래

몸을 눕이고 향기로운 가을 향연에

가냘픈 미소하나 띄워본다

 

꽃잎이 스쳤던 가을빛에

그리움이 호수처럼 물든 날

갈 숲을 걸으며 생각에 잠길 때

낙엽 한 잎에도 희망과 기쁨이 깃 든다

 

조용히 눈감고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에 가을 향내음을

가만히 들어다 보니 파도소린 줄 알았는데

가을이 오고 있는 소리였네...

 

시간이 주는 여유로움에

흘러 온 가파른 세월을 지나

세상이 건네주는 아늑한 파장을 껴안고

깊고 넓게 사색하며 숲속을 누비니

짙게 물든 그리움도 참 행복이란 걸 알았다.


댓글목록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감사합니다.
이 청명한 가을날 즐겁게 단풍길 산책도 하시면서
좋은 글도 많이 창작하시고, 명상도 하시기바랍니다.
*날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Total 27,375건 42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10-27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0-27
62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0-27
6272
낙엽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0-26
627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0-26
6270
영혼의 빛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0-26
62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10-26
626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0-25
62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10-25
626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0-25
626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10-25
62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0-25
62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0-25
6262
가을의 환희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10-25
6261
국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10-24
626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0-24
625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10-24
6258
쓸쓸한 계절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0-24
625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10-24
6256
인생의 착각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10-24
6255
70 80 세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10-24
6254
낙엽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10-24
625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0-24
625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0-24
62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10-24
62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0-24
6249
기적의 반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0-24
6248
사랑에는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10-24
62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10-23
624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0-23
6245
방랑의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0-23
6244
경무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10-23
624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0-23
62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10-23
624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10-23
6240
홍시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23
62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0-23
62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0-22
6237
고향의 향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10-22
6236
가슴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10-22
623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0-22
62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10-22
6233
구름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10-22
6232
복 짓는 날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0-22
6231
이 가을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10-22
6230
무릉도원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10-22
62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0-22
6228
아내의 가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10-21
62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0-21
622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