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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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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40회 작성일 19-10-17 05:34

본문

해바라기가 무거운 짐 지고 서 있다
투정도 없이 해님만 바라본다

노란 미소로
사랑은 좋은가 봐

무거움도 잊고
지고지순 해님만을 사랑하나 봐

바람 불고 비와도 서 있는 해바라기
누굴 주려고 무거운 지고 서 있나?

사랑은 참 좋은 것
해바라기는 사랑을 위하여 해님만 바라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뙤약볕에서 그 자리 지키며
환한 웃음 짓던 해바라기
어느새 고개 숙인 채
깊어가는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고운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접시 모형에 커다란히 노란 꽃
가을 날에는 더 무겁게 까만 씨 매달고
고개 숙여 있지요
저는 방아 찧은 수입 해바라기 씨 약 2톤을 취급 했는데요
몇 번은 고소하게 잘 먹었으나 나중에는 질려서 못 먹었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해바라기는 떠거운 사랑으로 알알이 영걸어갑니다
 해바라기 닮은 사랑이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만 바라기 하는 해바라기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존중해 주고 싶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거운 짐을 지고
뙤약볕에서 해만 위지하고
살아가는 해바라기
어느새 고개를 숙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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