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바다의 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59회 작성일 19-10-10 18:18

본문

   바다의 뜰

                              ㅡ 이 원 문 ㅡ

 

고향 앞 바다 바다의 뜰

갯벌 드나드는 쉼터라하여

조상이 붙인 이름 바다뜰이라 했나

밀물 들어와 썰물 따라간 세월

바다뜰의 그 해당화 몇번 피고 지었나

해당화 그늘에 앉자 썰물 기다리는 어머니

썰물 기다리며 꿰멘 바구니에 실밥 뜯던 어머니

바닷바람 시려우면 바위의 양지 찾았고

 

썰물에 갯벌 드러나면 차가운 개흙에 시려운 발 딛었다

먼 섬 가까운 섬 더 멀리 가물대는 섬

가물대는 더 먼섬은 어머니가 태어난 외갓집 섬이었고

이 바다뜰 이곳은 나 태어난 나의 섬이었다

물때 기다리는 바다뜰의 어머니 썰물에 밀물 그날이 그날인가                

썰물 따라간 세월 외갓집 한 번이라도 찾았는지            

들려오는 파도소리 밀물 알리느라 갈매기 맴돌고

우리들 걱정의 어머니 한 걸음에 달려온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와 어머니 참 아름답습니다
바다도 아름답고 어머니의 마음도 바다보다 넓고 깊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바다가 시인님을 낳았습니다
어머니가 시인을 낳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빛날 대작이 탄생 될것을 확신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한 마음을 주는 행복한 계절
고향 앞 바다 바다의 뜰
갯벌 드나드는 쉼터
그리움이 가득 담겨 있는 고향 앞 바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 전에 태안 앞바다에서 만난 해당화
참 반갑더니
그리움 가득한 고향 앞 바다
그리움이 파도 되어 넘실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뜰에 비유하신 시선이 과히 고향의 실크로드 입니다
들어오고 나감의 정확성
물 때를 안다는 것 자체가 바다에서 난 사람 아닐런지요

Total 27,371건 42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10-11
6120
옛사랑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10-11
61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10-10
열람중
바다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10-10
6117
가을 이야기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0-10
611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10-10
6115
시월 어느 날 댓글+ 5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0-10
6114
소외감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0-10
611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0-10
61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10-10
61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0-10
6110
10월, 그러나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0-09
6109
고향의 양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10-09
6108
가을 소나타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0-09
6107
땅끝에서 댓글+ 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10-09
610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0-09
6105
일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10-09
61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10-09
61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10-09
610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10-09
61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10-09
61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10-09
6099
나그네의 길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10-09
609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0-09
609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0-09
609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10-08
609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10-08
6094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0-08
6093
사랑19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0-08
6092
가을 슬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10-08
6091
어버이의 강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0-08
60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08
6089
하늘의 원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10-08
608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10-08
6087
단풍잎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10-07
6086
화불化佛 댓글+ 1
무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0-07
6085
가을비 추억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0-07
6084
가을 냇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10-07
6083
은혜로운 밤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0-07
6082
가을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10-07
608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10-07
6080
행복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0-07
6079
나는 진짜다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10-07
6078
코스모스 길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10-07
6077
나눔의 동행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10-07
60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10-07
6075
양면성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10-06
6074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10-06
607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0-06
6072
억새꽃 여행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