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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65회 작성일 19-09-27 06:21

본문

가을의 서정 / 정심 김덕성

 

 

깊어가는 가을아침

햇살이 마음을 펑 뚫어 놓으니

걸음 또한 상쾌하다

 

구슬 같이 맑은 영롱한 이슬

재롱을 부리는 듯이 나무 잎에 실려

요술쟁이처럼 땡그르르 구르며

재롱을 부린다

 

조석으로 시원하게 갈바람 불고

귀뚜라미 우는소리에 가을은 깊어가고

하늘하늘 춤추는 코스모스 꽃잎

가을을 꾸미기에 바쁘다

 

가을은 환상의 계절인가

자리를 박차고 들에 나가 보니

빨갛게 노랗게 물들이는 잎새

수채화인들 이리 고우랴

대단한 님의 솜씨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가을 그림을 그리시나 봅니다. 상쾌한 아침 재롱피는 영롱한 이슬, 시원한 바람에 코스모스 한들거리고 나뭇잎마다 색색으로 물들이고 계신가 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달 중순이면 한국의 웬만한 산에는 모두 단풍이 들겠지요?
이렇게 2019년의 가을이 또 왔습니다.
노년의 가을은 썩 달갑지많은 않습니다.
가을을 보내고 또 가을을 보내다 보면
이런 가을을 얼마나 더 맞이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그래도 가을은 곱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서정이
한 편의 수채화가 되어 펼쳐지니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고
대자연이 위대하게 보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날
어느새 단풍나무도 가지 끝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짙어지는 가을향기 따라서
마지막 구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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