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동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06회 작성일 19-09-27 09:43

본문

아름다운 동행

             大元 채 홍 정

세월 흘러 주름 잡힌 살갗이

우릴 슬프게 하더라도

지난날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줘

따스한 온기 가슴에 전한 느낌

우린 언제나 그러길 바랍니다.

 

아프지 않은지 궁금하여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있는

정겨운 만남이길 바랍니다.

 

잊고 싶거나 잊히는 기억이 아닌

작은 것에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순박한 기억으로

남는 인연의 끈이길 바랍니다.

 

그대 나 멀리 있어 볼 수도

만날 수 없어도

그대의 따스한 가슴이

내 작은 가슴에 먼저였기에

 

그저 흔적만 봐도 미소 짓는

설렘이 뛰던 심장 그대로

소중한 아름다운 동행

오래도록 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눈 반짝이며

새벽빛 등에 업고

돌아올 가멸찬 사랑 위해 기도하렵니다

인생은 함께 걸어야 멀리 갈 수 있기에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사랑하는 이는 가까이 있으면 잘 보이지 않다가 서로 멀리 있으면 더 잘 보이는 것일까요

Total 27,375건 42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7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9-27
열람중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9-27
5973
가을의 서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9-27
5972
친구야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9-27
5971
저녁녘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9-27
5970
가을향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9-27
5969
농부의 황혼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9-26
59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9-26
5967
도깨비바늘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9-26
596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9-26
59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9-26
596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9-26
5963
올 가을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09-26
5962
산을 보라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9-26
5961
행복 전도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9-26
5960
가을 마음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9-26
5959
하얀 가을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9-25
5958
되새김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9-25
5957
가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9-25
5956
관심법 댓글+ 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9-25
595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9-25
5954
사람의 길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9-25
5953
가을소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9-25
5952
나팔꽃 연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9-25
59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9-25
5950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9-25
5949
우울할 때는 댓글+ 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9-24
594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9-24
5947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9-24
5946
가을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9-24
594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9-24
5944
칼치기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09-24
5943
왕이 되 소서 댓글+ 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9-24
5942
환자의 소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9-24
594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9-24
5940
참 인생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9-24
593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09-24
5938
목화의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9-23
593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9-23
593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9-23
593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9-23
5934
시계 댓글+ 1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9-23
59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9-23
593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9-23
593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9-23
5930
질문 시 3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9-23
59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9-23
592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9-23
5927
태풍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9-23
5926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