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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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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90회 작성일 19-09-09 16:34

본문

   가을 강

                           ㅡ 이 원 문 ㅡ

 

찾아온 강 언덕

강바람에 여름은시원 했는데

가을 강의 가을 바람은

왜 이리 쓸쓸하기만한 것인지

씨앗 매달고 늘어진 풀

퇴색 되는 나뭇잎들

이 가을 더 깊으면 단풍들 것이 아닌가

그러면 억새꽃 피어 바람에 눕고                        

잃어도 얻어도 강물에 녹은 세월

누구의 시간을 저 강물이 빼앗았나

흐르는 강물 위 건너는 구름 산 넘고

인생 띄워 바라보니 거스르지 못한다        

강물에 마음 섞어 바라보는 강           

석양의 이 인생 나 어디에 데려 왔나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이제
점점 노을이 져
가을의 강까지 데려왔네요
되돌아 가지도 못하는 강인데~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외롭고 쓸슬하다고 하죠
찾아온 강 언덕 강바람
가을 강의 가을 바람은 왜 쓸쓸할까요;
석양의 이 인생 이 가까와 오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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