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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교차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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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04회 작성일 19-08-28 18:11

본문

인연의 교차로에서 

               藝香 도지현

 

나는 오늘 지점에 있다

미래로 가는

과거로 가는 , 교차로에서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헤어졌지

 

우주라는 거대한 공간

안에서 티끌보다 작은 먼지

만남도 헤어짐도 또한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

숙명이었다고 규정하고 싶어

 

그래서 때로는 심장의 두근거림

그것을 느끼기도 전에

시린 가슴 부여안기도 했지

 

뜨겁게 흐르는 눈물

파랗게 별에 가슴을 베이고

태양의 뜨거움으로 까맣게 타기도 했지

그래도 행복하다 인연도 있어

삶이란 그래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길목에서
오늘이란 소중한 하루를 살게 됩니다
인연처럼 운명처럼 만난 사람
함께 웃고 이야기하다가 헤어지는 일 아쉽겠지요
소중한 인연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인연
만나고 헤어지고 기쁨도 아픔도 흘러갑니다
세상이 이젠 무서워요
사람을 만남은 반가워야 하는데 두렵기도 합니다
대문 열어놓고 살았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지금의 잠시의 대문도 열어 놓을 수 가 없습니다
 매일 조심 조심 
오늘은 안전하게 잠자리에 들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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