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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340회 작성일 19-08-07 06:41

본문

가을 앞에서 / 정심 김덕성

 

 

   여름이 간데.

   벌써?

   벌써가 뭐야. 내일이 입추인데...

 

오늘 아침

등나무 밑에서 할머니들의 이야기

 

내일은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

날씨는 여전한데

 

그래도 이치에 어김없는 자연은

가을이 온다

높고 푸른 청명한 하늘

바람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가을소리를 듣는 듯싶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기 아쉬워 여름이 몸살을 한다
넘겨 주기 싫어  더위가 몸부림 치지만 계절은 이길 수 없다
떠나는 마음이 남김없이 주고 가야 한다
자연의 가르침은 가는 길이 가벼워야 한다
여름은 더위를 모두 내려 놓고 가려고 한다
떠나는 여름아 잘 가라 고맙다
먹거리가 여름의 힘으로 잘 영걸어 가고 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더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이 입추고 11일이 말복이니
이제 여름도 떠날 때가 되어 갑니다
곧 가을이 오지 싶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원하고 행복하신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가 칠월칠석이었고
오늘이 어느새 절기상으로 입추가 되었네요
금세 풀벌레 소리 들리고
사과도 대추도 붉게 영글어가겠지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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