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사랑할 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낌없이 사랑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93회 작성일 19-08-08 05:42

본문

* 아낌없이 사랑할 때 *

                                                                     우심 안국훈'

 

일하지 않으면 불안했다

삶의 여유를 사치라고 생각하고

어려서부터 춥고 배고파서

열심히 일만 하면 좋은 세상 오리라 믿었다

 

일에 바쁘면 불행할 시간조차 없어

일 줄이고 싶은 생각 없이

있는 돈마저 차마 쓰지 못하면서

존재만으로 큰 축복인 사랑 잊고 살았다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

정작 줄 때가 더 행복한 것을

여태 받기만 했으니

이제는 주는 것도 익숙해지고 싶다

 

변함없는 마음 좋아하는 것처럼

일하느냐고 사랑도 나중으로 미룬 게

이제 후회로 남거늘

지금부터 아낌없이 사랑할 일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그렇게 되기가 어렵지만
정작 줄 때가 더 행복한 것을 잘 모르고
사랑은 받고 싶어지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이어지던 폭염 속에
한 차례 소낙비 내려선지
선풍기 끄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부터 아낌없이 사랑할 일이다
남은 삶 주는 삶이 될길 우리 모두 바랍니다
삶이 점점 팍팍합니다
주는 행복이 큰것인데 
주머니가 비웠어나
예쁜 마음을 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희망나무 자라나듯
우리에게도 꿈과 행복 자라고
지나가는 세월 속에 추억만 쌓여가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받을때가 아니라 줄때인가 봅니다. 말 한마디. 마음 한 번이라도 베풀 줄 아는 모두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돌아가는 걸 보면
이웃끼리는 원수 대하듯 하면서
강도에겐 적선을 하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평온한 세상 오면 좋겠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것도
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원한 입추 저녁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모든 건 다 때가 있듯
지금은 퇴약볕에 오곡백과 익어갈 때이지 싶고
아끼다가 후회하는 일도 많습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맞이 하시길 빕니다~^^

Total 27,369건 43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8-11
546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8-11
5467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8-11
5466
정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8-11
546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8-11
546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8-11
54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8-11
5462
고향 스케치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8-11
54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8-11
54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8-10
5459
작은 사랑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8-10
5458
더 보세요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8-10
5457
나 언젠가 댓글+ 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08-10
5456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8-10
54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8-10
5454
샹들리에 댓글+ 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8-10
54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8-10
5452
찜통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8-10
545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8-10
545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8-10
54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8-10
544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8-10
54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8 08-10
5446
우리 엄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8-09
544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8-09
54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8-09
54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8-09
544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08-09
5441
좋은 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8-09
5440
사랑4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8-09
543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8-09
543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8-08
5437
원두막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8-08
543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8-08
5435
입추(立秋) 댓글+ 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8-08
54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8-08
5433
떼 까마귀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8-08
54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8-08
5431
행복하게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8-08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8-08
5429
사랑3 댓글+ 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8-08
54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8-07
5427
사랑2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8-07
542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8-07
5425
오작교 눈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8-07
5424
꼬까신 둥지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8-07
54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8-07
5422
가을 앞에서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08-07
54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8-07
542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