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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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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93회 작성일 25-09-30 07:42

본문

관심
미인 노정혜

관심이 싫었다
관심이 사랑이었다

통제가 사랑이었다
통제가 없었다면
나는 써임 받지 못했다

나는 왼팔이 묶여있다
넘어져 부러졌다
통제되지 않는다면 왼팔은 영원히 써임 받지 못한다
삼 개월 무척 긴 것 같다
곧 지나간다
헌것 가져가고 새 힘
주실 것을 믿는다
새벽 6시에 눈을 떠
약 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운동 했다
삼 개월 지나면 새 힘
주실 것이다
난 수양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아 좋은 날
어제 비가 내렸다
지나간 자리마다
가을냄새가 난다

나를 위해 주신날
걸을 수는 있다
아침식사를 도와야겠다
내 남편에 감사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
앞으로 생명이 주어지는
날까지 멋지게
함께 걸어간다


2025,9,30

댓글목록

박의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 아름다웠다"
지난 삶에 감사하는 마음은 주님을 의지함이라.
감사는 감사를 낳고
사랑은 사랑을 낳음이니...
즐감합니다.
조용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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