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홍도 기행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연홍도 기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50회 작성일 19-08-02 19:31

본문

연홍도 기행


  정민기



  예술의 섬 연홍도에 간다
  고흥 버스터미널에서
  녹동 버스터미널로 가는
  금호 고속버스 승객은 나 혼자뿐,
  녹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택시로
  금산 신양선착장까지 1만 8천 원의 요금이 들었다
  아무도 없었는데 몇 분이 지났을까,
  연홍도 탐방객들이 몰려들었다
  안내판에 적혀 있는 배 시간 9시 45분,
  신양선착장으로 들어오는 연홍도 가는 배를 타기 직전
  뜻밖에도 거기서 연홍미술관장님을 만났다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하니 반갑게 대해주셨다
  5분여 만에 연홍선착장에 도착해
  소라 조형물이 서로 마주 보는 선착장 길을 지나
  벽화가 그려진 마을 골목길을 걸어 들어간다
  아담한 연홍교회 앞을 지나고 멀리 연홍미술관이 보였다
  먼저 연홍미술관에 들어가 방명록에 다녀간 흔적을 남기고
  전시된 미술품을 관람하였다
  연홍미술관장님 사모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연홍카페에서 시원한 레몬에이드를 4천 원에 주문해 마셨다
  연홍카페에 들어오신 관장님께 시선집, 동시선집 사인본과 명함을 드렸다
  카페 옆, 식당에서 꼬막비빔밥을 대접해주셔서 한 그릇 뚝딱하고
  연홍카페에서 고구마라떼를 주문하고 계산하려는데
  관장님께서 그냥 마시라고 받지 않으셨다
  신양선착장에서 아이가 연을 날리다가
  놓쳐버린 듯한 연홍도,
  해마 한 마리 같기도 하다
  연홍미술관장님은 예전에 우주항공축제를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할 때
  고흥민족예술인총연합회 지부장이셨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흥도가 예술의 섬이네요.
오늘 밤 연흥도에 저도 가서
연흥미술관도 보고 구경 잘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7건 44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17
시간의 늪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08-07
541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8-07
541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8-06
5414
수수밭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8-06
5413
베갯잇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8-06
5412
삶이란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8-06
54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8-06
5410
잎새에 쓴 시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8-06
5409
앉은 자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8-06
54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8-06
540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8-06
5406
바다로 가자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8-06
5405
그 푸른 밤에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8-05
5404
개울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8-05
5403
다 지나가리 댓글+ 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8-05
540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8-05
5401
가을 수채화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8-05
540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8-05
5399
마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8-05
53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8-05
5397
8월의 기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08-05
53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8-05
5395
밤 벌레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8-05
539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05
53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8-05
539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8-04
5391
꿈이겠지요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8-04
5390
눈시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08-04
5389
더위는 열정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08-04
53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8-04
53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8-04
53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8-04
53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8-03
5384
노란 길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8-03
538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8-03
5382
세월아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8-03
538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8-03
5380
메아리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8-03
53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8-03
5378
이상기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8-02
537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8-02
열람중
연홍도 기행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8-02
53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08-02
537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8-02
53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8-02
537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8-02
5371
가을 숲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8-02
5370
고향의 여름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08-02
5369
도봉옛길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8-02
5368
괜찮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