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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078회 작성일 19-07-30 07:00

본문

칠월의 숲 / 정심 김덕성

 

 

칠월 폭염 속에 숲을 거닐다

맑은 공기 들러 쌓인 초록빛 포근하고

나무사이로 내리는 빛줄기 곱다

 

초록빛에 휘감기어

여기가 천상인가 느껴지는 황홀감

숲의 세미한 호흡 소리

그 대 자연의 웅장한 울림

 

청정의 숲 속 저 맑은 물소리

산새들 어울려내는 우렁찬 합창

고운 숨 쉬는 호흡마다

세파에 찌든 마음 정화되고

 

심신을 맑게 깨우는 활력

짙푸른 녹음 속에서 맑아지는 영혼

대자연의 습의 소리 너무 좋다

칠월의 숲은 안식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의 숲은 신혼부부의 첫 살림 처럼
싱싱한 힘이 차고 넘칩니다.
힘있는 남성의 근육질 같은
나무들이 힘을 뻣는 계절입니다.
좋은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의 울창하고 우거진 숲은
언제나 포금하게 해 주어
마음의 쉼이 필요할 때
찾아가서 안식을 취하면 좋겠습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룻길 되십시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7월도 어느덧 저물고 있네요..
다가오는 8월에도
건강과 평화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력 넘치는 7월도 가려 합니다
이제 달려오는 8월에게
악수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귀한 시어에 공감하며
발길 서성이고 있습니다...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칠월의 마지막 날
푸르러진 초목이 눈부신 칠월도
오늘이면 팔월에게 인계할 순간입니다
잠시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마음 평온한 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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