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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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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9-07-20 03:53

본문

장대비


  정민기



  장대높이뛰기 선수들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저수지는 파동으로
  붕어들이 우산을 쓴다
  우두두두, 우두두두
  지붕 위를 길고양이가
  질주하는 듯, 저 소리
  가로등은 꾸벅 조느라
  듣지 못한다 밤바람
  사정없이 불어대고
  어둠은 먹물처럼 번진다
  나뭇가지를 붙잡고 있는 잎
  나풀나풀 나비처럼
  소리 없이 날아오른다
  빗물은 예약해놓은
  하수구를 찾아 흘러든다
  바람에 휘청거리며
  우산 속으로 비가 들이친다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태풍까지 장마랑 팔짱을 껴서ᆢᆢᆢ

별 탈 없을 듯합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무탈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에 휘청거리며
우산 속으로 비가 들이 치는 장대비
근데 서울에는 비가 오지 않아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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