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을 거닐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추밭을 거닐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35회 작성일 19-07-08 23:24

본문

#자작시

고추밭을 거닐며 / 정이산


오월 초에 심은 어린 고추
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가뭄으로
이틀이 멀다 하고 물을 주어서
간신히 땅에 뿌리를 내리니

기다리던 유월 단비를 맞고
고추 키가 허리춤까지 크더니
진딧물, 나방, 해충이 덤비니
고추와 잎새에 병이 퍼져간다.

살충제, 탄저병 농약을 뿌려
어느 정도 고추 병을 물리치니
칠월 더위에 고추 힘이 모자라서
질소 복합비료를 주어야 하니

고추를 키우는 바쁜 농부의 마음도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 마음 같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농부는 농사가 자식이란 말을 어려서 많이 들었습니다 
고추가 자라서 빨갛게 익으가는 고추가 한송이 꽃 같습니다
참 예쁘죠  병충해도 없이 주렁주렁 건강하게 익어가면 좋으련만
 병충해도 없고 일기도 기온도 좋아야 할탠데,,,  쉬운게 없습니다
풍성한 수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고 행복한 귀농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67건 44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7-13
516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13
5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7-13
516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7-12
516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7-12
5162
칠월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07-12
5161
8월에는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7-12
51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7-12
51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7-12
51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7-12
515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7-12
5156
참나리 꽃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7-12
51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7-12
515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7-12
5153
하늘의 약속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7-11
5152
비오는 칠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7-11
515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7-11
5150
돌아오세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7-11
5149
바람의 언덕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7-11
5148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7-11
5147
참 좋다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07-11
5146
여름비 사랑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07-11
51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7-11
514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07-11
5143
마른 장마 댓글+ 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7-10
51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7-10
514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10
5140
소(牛)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7-10
5139
상처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7-10
5138
능소화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10
5137
말과 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7-10
51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7-10
51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7-10
51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07-10
513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10
51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7-10
51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7-10
5130
귀로 댓글+ 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7-09
5129
오지 않는 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7-09
5128
여름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7-09
512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7-09
51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7-09
5125
칠월의 바다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7-09
5124
식물의 분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7-09
5123
성하의 미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7-09
열람중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08
5121
순정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7-08
512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7-08
5119
구름의 속성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08
5118
7월의 추억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