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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여름 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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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899회 작성일 19-07-06 09:40

본문

푸른 물결 일렁이는
그리운 고향의 냇가
물가에 수양버들
바람에 흔들리고

아이들의 물장구치는 모습
해가 뜨면 반짝이는 모래밭
물놀이 즐거워
추워지면 달 구워진 바위에
웅기 종기 모여
해지는 것도 잊었던 그때 그 시절
물놀이로 행복했던 고향 냇가

그립구나
고향의 물놀이
밤이면 옥수수에 감자
오손도손
정을 나누던 고향

모깃불 피워 밤을 새우던 고향
자고 나면 모기에 물린 자국
아픔도 그리움이 돼
고향이 그리워진다

그때 그 모습
고향의 여름 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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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홍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하의 달 7월에는  더욱 고향의 넷가가 그립습니다.
조약돌 몽돌도 있고 은어를 비릇해 물고기들과 놀던 때가 새삼 그립습니다,
 물장구 치던 친구들은 어디서 잘 살고 았는지 보고 싶습니다.
시인님 우리들만의 서정 시정에 잠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열을 올립니다.
저도 여름 냇가가 생각 납니다.
정말 푸른 물결 일렁이는 더 없이 즐겁고
그리운 고향의 냇가입니다.
고향이 그리워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는 여름에
고향에서 물놀이 추억도 있으시군요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입니까
유년의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건가 봅니다
아련한 그리움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향
성주도 물이 좋죠
물 좋은 곳에 참외가 달고 맛나죠 
요즘은 참외 맛에 여름이 시원합니다 
너무 싸서 농심이 아풀것입니다
염려가 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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