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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을이 오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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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5-09-23 10:17

본문

진짜 가을이 오기만 하면


   노장로 최홍종

 

한번 해 보렵니다.

이마에 흐른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도록

기도해 보렵니다.

무릎이 닳아 아프도록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게 울도록

그대를 향한 연민이 몸서리치도록 괴로울 때까지

이젠 그만하고 소리쳐 말릴 때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사랑하여

이젠 죽어도 좋아

나무뿌리가 뽑힐 때까지

온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비었던 마음이 채워지고

차가워 냉엄했던 마음이 다시금 따뜻해질 때까지

진짜 가슴 쓰리고 아리는 그런 가을이 오면

올가을에는 .

 

2025 9 / 23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향기란에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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