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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봄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70회 작성일 19-05-25 10:04

본문

물같이 바람같이

갈지라도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가는 곳 어디더야

오던 날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려느나

잠시 쉬어가거라

모두를 내려놓고 떠나려는 봄아

생명이 있는 것

모두가

사랑받고 더 사랑 주고 싶은데

잠시 며칠이라도 더 쉬어가거라

봄아

부르는 곳 어디더냐

그곳에 간들 이보다

좋으랴  봄아

고운 정 뜨거운 열정

그 사랑 어찌 잊으랴

꼭 가야 한다면

편히 가거라


또 다시 온다는 기다림으로

시원한 바람길 열어 주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작별인사를 해야겠습니다.
봄은 그 동안 많은 것을 주고 떠나가냐 한 봅니다.
요즈음 더위가 30도를 올내리니 여름 더위입니다.
저도 편히 가시옵소서 보내야 되겠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음 떠나고 여름이 왔습니다 
주어진 사명을 가지고 이땅에 왔습니다 
지금의 주인인 여름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여름을 사랑해요  우리
늘 감사합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허나, 가야 다시 올 수 있겠지요
다음에 올 때는 더 좋은 것으로 올것을 기대해 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정말 작별 인사를 해야 할 때네요
언제 왔다가 언제 가는지
봄도 그렇게 짧은 정을 주고
이제는 헤어지자 하니
보내야죠, 시인님!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원하신 휴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내는 마음에 아쉬움이 남지만 
오는 여름이 행복을 주리라 합니다
시원한 바다가 기쁨을 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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