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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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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33회 작성일 19-05-16 18:15

본문

아침 산책길에서 

          藝香 도지현

 

왜 여태껏 몰랐을까

누군가 그랬다

게으름 때문이라라고

맞아 정말 너무 게을렀어

 

정작 나를 위한 일은

스스로 외면하고

그렇다고 타인을 위해

한 일도 별로 없었다

 

작심하고 들어선 산책길

새로운 세상에

휘둥그레지는 눈

완전히 신세계가 펼쳐진다

 

들숨 날숨 할 때마다

달콤한 공기가 세포를 깨우고

하루의 활기를 채워준다

날아갈 듯 이 상큼한 기분은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새벽 산책길 너무 좋아요
저는 촌 사람이라서 잘 알고 있지요
그리고 첫새벽 길 40년이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즈넉한 아침 산책길은
하루의 시작하는 시간이라
많은 느낌을 주는좋은 시간입니다.
하루의 활기를 채워주기도 하고
날아갈 듯 이 상큼한 기분을 줍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에 시 향에서
마음을 깨우처 읍니다
내일부터라도 아침 산책길
꼭 하려고 내 마음 다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인님
오늘이 활기차게
아침의 신선한 공기
시간을 널려주니 아침 산책은 더 없이 좋을것입니다
행하지 못하는 나 
아침 산책을 해 볼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산책길에서 신세계를 마지하시나 봅니다. 저는 꽤오랫동안 아침 산책하다가 초저녁 가까운 시간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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