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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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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39회 작성일 19-05-17 12:14

본문

다락방/鞍山백원기

 

재래식 부엌에

캄캄한 다락방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을 안겨줬지

     

멍하니 지낼 때

도전의 마음으로

다락에 올라앉아

밤낮없이 파고들면

 

시험날 달려가

떨리게 시험지 받아도

잘도 써 내려가

기분 좋게 붙었던

다락방 추억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락방에 꿈을 꾸었고
꿈을 만들었습니다  다락방에 맛난것 
몰래 먹었던 그맛  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옛 그 시절에 한참이나 머물러 봅니다
그때 그랬었지요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재래식 부엌에는
다락방이 하나씩 딸려 있었죠
그곳은 어쩐지 신비한
무엇인가 있을 것 같았는데
시인님께서는 시험공부 하셨군요
모처럼의 추억을 돌아 봅니다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재래식 부엌에 캄캄한 다락방이
정말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을 안겨줘
시험에도 합격한 영광을 얻으셨네요.
뒤늦게 합격의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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