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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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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60회 작성일 19-05-18 18:02

본문

미로를 걷다 

         藝香 도지현

 

자욱한 안개 속

어디가 어디 인지

알 수 없는 길을 간다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

오른쪽으로 가야 할지

왼쪽으로 가야 할지

얼마큼 가면 길이 꺾일지

되돌아올 수는 있을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길

그것도 모르며 걷는데

 

보이는 세상 모두가

미로 아닌 곳이 없다

이 미로의 끝은 어디쯤일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매일이 미로입니다
오늘은 저녁을 맞을 수 있음에 감사 
내일은 어떤 길이 열일지 
내가 가는 발자국
뒤에오는 자의 길잡이라   
어디에 부딫일지 모릅니다 
하늘에 오늘도 내일도  기도가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을 맞으매 우리 감사해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사는 것이 미로를 가고 있는 셈이지요.
자욱한 안개 속 어디 인지 알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지요.
그러고 보니 삶 자체가 미로요
보이는 세상 모두가 미로 아닌 곳이 없습니다다
이 미로의 끝은?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수없는 미로, 예정되어 있으나 우리는 알수없는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그 길을 우리는 걷고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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