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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울고 있는 너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94회 작성일 19-05-22 14:54

본문

지금 울고 있는 너에게/ 홍수희

 

 

처음부터

진주를 진주라 부르지 않고

 

처음부터

진주를 상처라 부른다면

 

슬픔이나

혹은 아픔이라 부른다면

 

반짝이는

고통이라 부른다면

 

네 영혼엔 이미 한가득

 

빛나는

진주가 가득하구나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는조개속에서 아팠지만
진주의 꿈은 반짝이는 별의 마음이라
향이 짙은 시향에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짝이는 고통이라 부르는 진주
아름다움 속에 아픔이 있네요.
귀한 감동을 주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집에선 아픔이고 가시일 수 있어도
밖에선 이미 빛난 보석 같은 존재
스스로 알고 있는 줄 모르지만
화사한 봄꽃일수록 그 미소는 짧기만 한 듯합니다
남은 오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개가 상처를 통하여 만든 진주는
고난을 통하여 얻어내는 인간의 노력을 일깨우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박인걸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6월도 항상 건강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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