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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9-05-09 19:14

본문

내 삶의 반/최영복 

한 번쯤은 
집안에만 있으니 많이 답답하지 
우리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 갈까 먼저 말해주고 

한 번쯤은 팔짱 끼고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를 걸으며 
싱싱한 회 한 접시에 매운탕도 같이 먹어보고 

뭉친 어깨 팔다리도 틈틈이 두드려주면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당신이 있어 여기까지 
무난하게 올 수 있었어 고마워 
맺힌 마음도 풀어 주고 

처음 작고 곱던 당신의 얼굴이 많이 
거칠어졌네 고생 많이 시켜서 미안해 
지금까지 참았던 눈물샘도 자극해주고 

부부란 낯선 얼굴로 만나 
서로 부대끼며 정를 쌓아가는 
가장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서로 신례를 쌓고 무너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믿고 의지하며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세상을 향해 꿈을 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로 맺은진 인연 소중합니다 
고운정 미운정으로 엮어온 삶 
보석보다 귀합니다 
행복 밖에세 찾으려 하지 말고 
집안에서 싹이 터서 움이 나 꽃이 핍니다 
그 향이  내 주의 내 이웃에도 사회에도 향기로 퍼집니다
귀한 시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매일 푸른 날 푸른 희망이 가득한 날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부부란
낯선 얼굴로 만나  서로 부대끼며
정를 나누며 쌓아가는 
가장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임을
다시 재화인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다른 환경으로 살다가
인연이란 끈 하나로
평생 함께 살아간다는 게
마음이 맞추지 않곤 힘든 일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 일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
부부란 연으로 맺은 사이
일생을 서로 보듬어 주고
배려하며 사랑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공감하는 시편 감사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즐거운 불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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