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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492회 작성일 19-05-11 06:02

본문

* 운명의 길 *

                                                                우심 안국훈

 

혼자 걷는 길은 없다

누군가 먼저 걸어간 발자국

수많은 사람이 따라가며 길이 나고

오늘도 손잡고 걸어간다

 

한 번이면 되겠다

어차피 한 번뿐인 삶인데

오색 꽃물 번지는 자드락 길 따라

꽃비는 젖은 어깨에 쌓인 번뇌 씻어준다

 

나 혼자만 애쓰고 사는 것도 아니고

혼자 벌판에 덩그러니 있는 것도 아니다

설령 그런 날 있더라도

함께 걷는 사람 있다는 걸 잊지 마라

 

한 번이면 되겠다

소중한 목숨으로 위대한 삶 살려면

결코, 피할 수 없는 현실이고

직접 헤치고 나갈 운명의 길 아니더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주말 좋은 아침입니다.
혼자 걷는 길은 없고
누구와도 함께 손잡고 걸어가야 하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바쁜 주말을 보내노라면
참 아쉽기만한 오월의 아침입니다
하얗게 피어나는 아카시아의 꽃향기처럼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 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노라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라서 좋고 셋이며 더 좋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뒤에 오는 사람의 길잡이 된다
감사합니다  웃음이 동반하는 나날이 되셔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더불어 지내는 삶이 즐거워지면
절로 삶도 행복하지 싶습니다
곱게 번지는 눈부신 오월의 봄빛처럼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걷는사람 있다는것을 잊지말자는 시어에 감동이 옵니다.  나 혼자인것 같지만 함께하는사람 있다는것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아무리 홀로서기 하려 해도
알게 모르게 남과 관계되지 싶습니다
곱게 번지믄 봄빛처럼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내 가지 길을 걷지요
독행도, 혼자 걷는 길입니다.
동행도, 함께 걷는 길입니다.
난행도, 고난의 길입니다.
사명도, 책임을 가지고 가는 길입니다.
의미 있는 시를 읽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누구나 걷는 길을 걷노라며
꽃길만 걷기 원하지만
막상 여러 가지 길을 걷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도 함께 할 수 없는
혼자만의 길이라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누군가 동행해주는 이가 있답니다
우리는 늘 공동체니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주말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길거리는 하얗게 아팝나무 피어나고
산자락엔 눈부시도록 아카시아꽃 피어나며
아름다운 봄날을 찬양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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