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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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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608회 작성일 19-05-06 09:49

본문

늙어도/鞍山백원기

 

집 사람이 미장원 다녀왔다

머리 만지던 원장이 말하더란다

여자는 늙어도 여자로 살아야 한다고

머리 만지고 옷만 잘 갖춰 입어도

훨씬 젊어진단다

 

그러고 보니

검은 염색에 커트머리가 보기 좋고

뒤에서 봐도 하얀 목선이 그럴듯해

여느 젊은 여자 못지않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여자는
백세가 되어도 예쁘다는 소리가 기분이 좋담니다 
백살을 먹으도 여자니까 
요즘은 저승갈때도 화장 곱게 하고 옷단장하고 떠납니다 
예쁘다는 소리는  마음이 행복하고
미소가 보이죠
감사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의 정갈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 여자는 늙어도 여자로 살아야 한다 " 미장원 원장의 말이 명언입니다.
선배님 안녕하시죠?
좋은 봄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더 젊게 보아주셔서 좋으셨겠어요
저는 어느 해인가
김지미 그 분을 보고 세월이라 하는 것을 배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의 마음이란
늙어도 젊어 보인다는 말이 좋고
아름다워 보인다 하는 말도 좋으니
여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면
부부의 정도 돈독해지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휴일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보다 젊게 산다는 건
축복이지 싶습니다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마음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지 싶습니다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너무 좋아요.
읽기만 해도 마음이 예뻐지는 시입니다.
시인님~ 행복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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