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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250회 작성일 19-05-07 06:46

본문

꽃 한 송이 / 정심 김덕성

 

 

 

내 가슴에는

어머니 얼굴이 머물지 않는다

 

세월이 지워버려

사진 한 장 없이 기억에서 사라졌고

지금은 함자 석자만 남아

가슴이 아프다

 

꽃의 위력은 대단해

그 빨간 꽃 한 송이로

빙그레 웃으시며 흐뭇해하시던

그리운 어머니

 

올 어버이날엔

나도 빨간 장미꽃 한 송이라도

꼭 달아 들이고 싶다

어머니 가슴에

허락될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불러보고 싶은 어머니
우리가슴에 늘 숨쉬죠 
살아서도 죽으서도 늘 기둥이 돼 주시죠
저도 어머님의 은혜에 감사에 올려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립습니다.
어버이 날 하루만이라도
뵐 수 있다면...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어머니의 웃는 얼굴을 보는
하루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전에 계실 때
더 많이 찾아 뵈어야 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이 어버이 날이라
어머님 생각이 자꾸나서
가슴을 눈물로 적십니다
이제는 불러도 대답 없는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생각하고 갑니다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화요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전에 계실 때
더 많이 찾아 뵈어야 하는데...
어버이 날 하루만이라도
뵐 수 있다면...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한 송이에
안분전화 한 통에도행복해 하셨는데
그때는 왜 그리 바쁘게 살았는지
남은 여정 후회 없이 사는 게 효도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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