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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27회 작성일 19-05-01 16:38

본문

따뜻한 생각/ 홍수희

 

 

따뜻하다

네가 거기 있다는 것

 

밤새

고속도로를 달리면 닿을 거리

 

사람이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산은 산이 있을 자리에

나무는 나무가 있을 자리에

 

그리고 너는

네가 있을 자리에

 

네가 거기 있다는 것

따뜻하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년전만해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명절이면 많은시간이 걸렸습니다
명절이면 대전에서 하루를 숙박하고 고향찾아  가는 발길
피곤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뵈려는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목적이 없는 발길은 피곤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자리 지키고 있는 게
할 일 하고 하지 않아야 할 일 하지 않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 같습니다
사랑은 한결같은 마음인 것처럼
고운 오월 맞이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가 거기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위로가된다 하십니다. 내 곁에 누가 있다는것은 축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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