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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53회 작성일 25-09-20 06:38

본문

* 그대 마음 *

                                       우심 안국훈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보고 싶음은 구름으로 찾아오고

사랑은 샘물처럼 솟아나고

인생은 하염없이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고

바람 없으면 노 저어 가지만

서럽다고 울지만 말고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아요

 

한껏 달려가는 삶의 질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힘든 세월 함께 보내며

서로 사랑하여 행복하면 됩니다

 

어렵사리 겪어왔던 삶의 뒤안길

내 가슴 움직이게 하는 건

언제나 변하지 않는

그대 따뜻한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어느새 추분이 지나고 9월도 하순이 되니
제법 선선해진 아침 공기가 좋습니다
저만치 뒤돌아서서 바라보는 풍경이 더 아름답듯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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